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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화)

[사진] 익사체로 발견된 여학생 사진 든 홍콩시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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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홍콩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홍콩 시민들이 18일(현지시간) 센트럴 지역 차터가든 공원에서 민주화 시위대에 대한 경찰의 학대에 항의하며 지난달 22일 익사체로 발견된 15세 여학생 천옌린(陳彦霖) 양의 사진을 들고 있다. 가운데 남성이 들고 있는 플래카드에는 '신이시여 홍콩을 나치 학살로부터 구하소서'라고 쓰여있다.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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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jun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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