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당국과 대학 등은 학생과 교직원들을 전원 대피시키고 해당 건물을 통제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건물 내부 실험실 환풍기가 오작동하면서 가스가 샌 것으로 보인다”며 “건물을 통제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김동성 기자 estar@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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