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영화제에서 다양한 1인 가구의 삶을 담은 단편영화 16편이 무료로 상영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시는 지난 7월 공모전을 통해 341편의 응모작을 접수했으며, 심사를 거쳐 대상 '안부'를 비롯해 수상작 5편을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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