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아베에 친서 보낼 듯…한일 관계 타개 의사 SBS 원문 유성재 기자(venia@sbs.co.kr) venia@sbs.co.kr 입력 2019.10.18 12:07 최종수정 2019.10.18 13: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