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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아름다움에 나이가 있나요"…미인대회 고령 참가자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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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의 미인 대회인 미스 USA에 71세 여성이 출전했습니다. "모든 연령대에 아름다움이 있다"며 출전 이유를 밝혔는데요 앞서 아르헨티나에선 60대 참가자가 지역 미인대회에서 우승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걸 보여줬습니다.

서영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미스 USA는 미국의 대표적인 미인대회입니다. 젊고 화려한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합니다.

이 대회의 지역 예선 격인 미스 텍사스에 눈에 띄는 참가자가 도전장을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