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일·29일...경북 구미·영천서 장기 1인 시위 나선 '열혈 지역 정치인 2인' 조선일보 원문 구미·영천=박원수 기자 입력 2019.10.17 18: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