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사에서 도는 지역사회 공헌과 취약계층 고용을 위한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지원기업 15개사를 선정했다.
사업비 1억4천만원으로 51명을 지원한다.
이로써 올해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을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은 1, 2차 선정기업을 합쳐 91개 기업, 469명으로 지난해(42개 기업, 234명)보다 배 이상 늘었다.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준비 관련 컨설팅은 사회적기업 경남도 지원기관인 '모두의 경제 사회적협동조합'(☎055-266-7970)과 '경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055-239-0134)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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