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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해·묵호항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의 물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중장기적으로는 남북교류협력 시대 준비와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활용한 북방물류 및 북극해 시대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아르툠시는 러시아 남동부 프리모르스키 지구 남부에 위치한 도시로 블라디보스토크 및 아시아 태평양 국가 판매 시장과 근접해 있어 운송 접근성 등 투자 개발분야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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