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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서울시 원폭 피해자 지원 정책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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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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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최정순 시의원이 서울시 원폭 피해자 지원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 토론회를 연다. 23일 오전 10~12시 중구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한다.주제발표는 이대수 아시아평화시민네트워크 대표와 이승무 한일반핵평화시민연대 대표가 한다. 정정웅 원폭피해자협회 서울지부장이 사례를 발표한 뒤 김제숙 김형률 추모사업회 운영위원장, 김성호 (사)시민과 미래 대표, 최정순 시의원과 토론에 나선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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