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협의회를 대상으로 저출산 덫에 걸린 지역사회의 현실 진단과 인구 구조 변화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해외사례 등을 함께 공유했으며, 더불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웃음치료 등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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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인구정책과 관계자는 “저출산 극복과 인구 고령화는 모든 세대들의 인간생명의 존엄성과, 미래 삶을 이끌 청소년들의 꿈에 대한 생각이 종합적으로 어우러져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jk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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