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로써 올해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을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은 전년 대비 2배 이상(42개 기업, 234명 → 91개 기업, 469명) 늘었다.
제3차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심사결과는 18일부터 경남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영 경남도 일자리경제국장은 “사회적 가치와 목적을 우선으로 경제활동을 하는 (예비)사회적기업이 창업 초기 자생력을 강화하고 사회적경제를 통한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창출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준비 관련 컨설팅은 사회적기업 경상남도 지원기관인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과 ‘경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news2349@newspim.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