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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신한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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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KS-CQI 콜센터 품질 지수'에서 업계 최초로 5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초맞춤형 상담 서비스 △대고객 통지업무 자동화 △인공지능 기반 상담품질관리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신한은행 고객상담센터 관계자는 "AI기술을 통해 고객의 대기시간을 '제로(Zero)'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혁신적인 상담서비스를 통해 차별적인 고객 경험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투데이/박선현 기자(sunhyu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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