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지역 민통선 내 야생 멧돼지 폐사체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금까지 멧돼지 폐사체에서 바이러스가 확인된 건 연천군 3건, 철원군 4건을 포함해 모두 8건으로 늘어났습니다.
환경부는 "멧돼지 폐사체 발견 지역에서 감염 우려가 있는 개체의 이동을 저지하기 위해 임시 차단망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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