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은 치료를 위해 서울대병원에 입원 중이다.
지난 2015년에도 천식으로 9일 간 입원해 퇴원한 바 있으며, 현재는 주로 연희동 자택에서 요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노 전 대통령이 입원해서 치료 중인 것은 맞다”며 “심각한 병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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