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수 “금융중심지 정책 10년 추진에도 한계…업그레이드할 것” 이데일리 원문 박종오 입력 2019.10.17 1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