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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32개국 공조 수사로 '다크웹' 음란물사이트 운영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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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브라우저를 사용해야만 접속할 수 있는 이른바 '다크웹'에서 아동음란물 사이트를 운영하며 돈을 챙긴 운영자와 이용자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2년간 미국, 영국 등 31개 나라 수사기관과 공조해 운영자 20대 남성 A씨와 한국인 이용자 223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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