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자백 시간 · 장소 · 대상 안 따지고 범행…"이춘재 수사 끝까지" SBS 원문 이세영 기자(230@sbs.co.kr) 230@sbs.co.kr 입력 2019.10.15 20:28 최종수정 2019.10.15 21: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