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인’ 된 조국 일가 수사 향방…정경심은 횡령 보다 배임 적용 가능성 중앙일보 원문 김민상 입력 2019.10.15 17: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