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철, 김남윤, 두봉(왼쪽부터) |
백남기념사업회(이사장 김종량)는 2019년 백남상 수상자로 공학상 차기철(61·왼쪽) ㈜인바디 대표이사, 음악상 김남윤(70·가운데) 한국예술영재교육원장, 인권·봉사상 두봉(90·본명 르네 뒤퐁·오른쪽) 천주교 주교를 선정해 16일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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