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이젠 ‘패스트트랙 정국’… 여야 셈법 달라 합의 쉽지 않을 듯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9.10.14 18:48 최종수정 2019.10.14 22: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