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는 기업 체감경기…대내외 경기 둔화 탓 한겨레 원문 김경락 입력 2019.10.14 16:55 최종수정 2019.10.14 17: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