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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최중현 기자 = 행복 건축협동조합이 행복 건축학교 5기를 개강한다고 14일 밝혔다.
행복 건축학교는 지난 2월 개교해 ‘모르면 당한다. 제대로 배우고 함께 지어요’라는 취지로 현재 4기 수료생까지 배출했다.
행복 건축협동조합은 국내 중소형 건축시장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건축주와 건축 전문가들이 함께 조합을 설립해 행복 건축학교를 이어오고 있다.
건축 사업 계획·설계·인테리어·시공·부동산·건축 세무와 금융·법무 등 건축의 각 세부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의에 나선다.
오는 11월 9일에 개강하는 5기 강의는 최근 완공된 행복 건축협동조합의 사옥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조합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찬호 행복 건축협동조합 부이사장은 “내 집이나 건물을 짓는데, 몰라서 당하는 사례는 너무나 많다”며 “성공적인 건축을 취해서는 미리 공부하고 준비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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