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국감]김현아 의원 “국민 알권리차원 공개해야”…조국 장관 딸 관련 자료공개 요구에 학교측 거부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10.14 15: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