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4차 혁신성장 전략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기획재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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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유재희 기자(세종)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부터 미국에서 해외 투자자를 만나 한국경제 상황을 알리고 주요국 재무장관, 국제금융기구 총재 등과 경제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면담을 갖는다.
14일 기재부에 따르면 홍 부총리가 15∼21일 미국 뉴욕과 워싱턴 DC에서 한국경제 설명회(IR)와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에 참석한다.
첫 일정으로는 16일 뉴욕 세인트레지스 호텔에서 글로벌 투자은행(IB), 자산운용사, 이코노미스트를 상대로 한국경제 설명회를 연다.
홍 부총리가 15∼21일 미국 뉴욕과 워싱턴 DC에서 한국경제 설명회(IR)와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에 참석한다고 기재부가 14일 밝혔다.
첫 일정으로는 16일 뉴욕 세인트레지스 호텔에서 글로벌 투자은행(IB), 자산운용사, 이코노미스트를 상대로 한국경제 설명회를 연다.
홍 부총리가 15∼21일 미국 뉴욕과 워싱턴 DC에서 한국경제 설명회(IR)와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에 참석한다고 기재부가 14일 밝혔다.
첫 일정으로는 16일 뉴욕 세인트레지스 호텔에서 글로벌 투자은행(IB), 자산운용사, 이코노미스트를 상대로 한국경제 설명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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