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코오 |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수면 브랜드 코오는 14일 수험생들의 불면 문제를 해결하고자 공부의신 강성태와 숙면 관련 제품 공동 마케팅 등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양사는 숙면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베개’ 제품(에그 베개)의 공동 마케팅 등을 통해 불면으로 고통받고 있는 수험생, 학부모 등의 수면 환경 개선에 함께 힘쓸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앞으로 매 반기마다 가정 형편 등으로 학업 유지가 어렵거나 도서산간 등 학원 접근 등에 제약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신닷컴 온라인 수강권, 에그 베개 등을 무상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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