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30인 보유 임대주택 수는 1만1천호…전세보증 가입률은 8% 그쳐 한겨레 원문 최종훈 입력 2019.10.14 11:31 최종수정 2019.10.14 15: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