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자백 이춘재 “8차 사건, 담 넘지 않고 대문 열고 들어갔다” 중앙일보 원문 정은혜 입력 2019.10.11 22:26 최종수정 2019.10.13 12: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