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3 (목)

롯데리아 오징어버거, 출시 20일 만에 250만개 팔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롯데리아 오징어버거./ ©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롯데리아는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오징어버거가 출시 20일 만에 25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롯데리아가 실시한 '레전드버거' 투표에서 1위에 오른 오징어버거는 지난 달 20일에 출시되자마자 온라인 SNS에서 시식 후기 열풍이 불면서 일일 판매량 10만개 이상 판매되는 등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롯데리아는 레전드버거 투표에서 65만여 표를 받으며 2위를 차지한 라이스버거도 11월 재출시, 한정 판매할 계획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지난 40년 동안 출시된 수 많은 버거 중에 고객님들이 직접 선택해주신 추억의 오징어버거에 대해 많은 사랑을 주신 점 감사하다"고 전했다.
ysh@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