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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공영홈쇼핑은 인삼 수확기를 맞아 오는 11일과 15일 이틀 동안 ‘2019 대한민국 인삼대축제’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집 방송에서는 4시간 동안 총 9개 지역의 햇수삼을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수삼 제품들은 △강화·경기동부·안성 △강원·충북 △서산·금산 △전북·풍기 등 지역에서 생산한 것이다. 판매가는 크기에 따라 5만6900원부터 7만2900원까지다.
이들 지역의 수삼 모두 10월 이후 수확한 햇수삼이다. 수삼은 가공하기 전의 인삼으로 보관기간이 짧다. 한식전문가인 신효섭 셰프가 출연해 튀김, 샐러드, 담금주 등 수삼 활용법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오는 11일 첫 특집 방송에선 하나로마트 서울시 양재점의 ‘수삼직거래 행사’ 특설매장을 LTE 생중계로 연결한다. 현장의 분위기와 함께 소비자들의 인터뷰 등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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