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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목)

증평 좌구산 숲 명상의 집... 엄마와 함께하는 원예치료교실 특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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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오는 26일 좌구산 숲 명상의 집에서 제 4기 특강 ‘엄마와 함께하는 원예치료 교실’을 연다.원예치료특강은 꽃과 식물을 활용해 디쉬가든(화분)을 만들며 자연과의 친밀도와 성취감, 자신감을 높이는 정서함양 프로그램이다.

참여 신청은 좌구산휴양랜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이나 전화로 오는 22일 까지 접수하면 된다.

좌구산 숲 명상의 집에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도 있다.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다.

좌구산 숲 명상의 집 담당자는 "기존의 원예치료라는 무거운 내용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가볍게 즐기며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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