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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수)

"저 X 저거 이상했다" 전종서, SNS 의미심장 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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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주 기자]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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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가 욕설이 담긴 글을 게재해 화제다.

전종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X 저거 이상했다. 머릿속에 어떤 것이 들어있는지 모르겠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문구는 가수 비비의 '비누' 가사 중 일부다.

이와 함게 공개된 사진에는 전종서가 꽃다발을 들고 거울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올해 4월 전종서는 학교폭력 가해 의혹에 휩싸였으나 소속사 앤드마크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이를 부인했다.

한편 전종서는 한소희와 함께 새 작품 '프로젝트 와이'를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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