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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국제뉴스) 홍문수 기자 = 익산시드림스타트는 8일 수원시드림스타트 우만센터를 방문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수원시드림스타트에서 추진하고 있는 아동통합사례관리와 자체 프로그램 개발, 지역네트워크 기반 조성 등을 배우고 드림스타트 상호 간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수원시드림스타트는 올해 드림스타트 사업보고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우수기관으로 2009년에 개소한 후 2015년에 거점센터 3개소를 확대 설치했다.
또한 1천여 명의 아동에 대한 관리지원 및 지역사회기관 120여 개와 네트워크 구축하고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유익하고 짜임새 있는 일정으로 벤치마킹 효과를 극대화해서 시책발굴과 시정접목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드림스타트는 2012년 10월에 개소하여 7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정책과 지역의 패러다임에 맞는 신규 프로그램 개발과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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