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자산관리인에 증거인멸 전가…엇갈린 진술 SBS 원문 권지윤 기자(legend8169@sbs.co.kr) legend8169@sbs.co.kr 입력 2019.10.10 07:20 최종수정 2019.10.10 08: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