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건 엔비피 클라우드 세일즈 리더는 지난 8일 ‘네이버 커넥트 2020’ 행사에서 “이제까지 10개 국외 리전(거점)을 확보하고 글로벌 고객사 유치에 뛰어들었다”며 “국내 클라우드 사업자 가운데 최초로 국제기구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동남아 사스(SaaS) 1위 업체인 데스케라와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신다은 기자 down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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