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계산서 '깜박'해 43억 물게 된 수산자원관리공단 조선일보 원문 최연진 기자 입력 2019.10.09 16:45 최종수정 2019.10.09 17: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