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에 따르면 농장주가 모돈 4마리 식욕부진 등 의심증상을 확인해 연천군에 신고했다.
이 농장 반경 500m 내에는 신고 농장만 있고, 500m~3km내에는 3개소에서 3120여 마리를 키우고 있다.
농식품부는 신고 접수 직후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사람, 가축 및 차량 등에 대한 이동통제, 소독 등 긴급방역 조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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