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길바닥 앉은 황교안·나경원, 연설 않고 아스팔트서 "조국 구속" 외쳐 조선일보 원문 손덕호 기자 입력 2019.10.09 16:07 최종수정 2019.10.09 18: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