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건너뛴 ‘노벨 문학상’ 올핸 2명…여성 수상자 기대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10.09 15:46 최종수정 2019.10.09 23: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