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제미니 맨' 포스터. /네이버 영화 |
아시아투데이 서현정 기자 = 한글날인 9일 영화 '제미니 맨'이 개봉한 가운데 예매율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제미니 맨'은 예매율 10.7%를 기록하면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1위, 2위는 각각 '조커'(예매율 41.6%)와 '가장 보통의 연애'(예매율 22.0%)다.
영화 '제미니 맨'은 지난 8일 기준 예매 관객 수 2만6674명을 기록했다.
'제미니 맨'은 최강의 요원 헨리(윌 스미스)가 자신의 DNA를 추출해 탄생한 똑같은 외모의 '제미니 프로젝트' 요원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렸으며,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의 이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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