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깎이 ‘엄마복서’ 박혜수, 세계챔피언 도전 한겨레 원문 박경만 입력 2019.10.09 12:10 최종수정 2019.10.09 20: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