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쓰백' 포스터 |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영화 '미쓰백'이 채널 CGV에서 방영됐다.
8일 케이블 영화 채널 CGV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영화 '미쓰백'을 편성했다.
지난해 10월 11일 개봉한 영화 '미쓰백'은 백상아(한지민)가 세상에 내몰린 자신과 닮은 아이 지은(김시아)을 만나게 되면서 아이를 지키기 위해 세상과 맞서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지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한지민, 김시아, 이희준, 권소현, 백수장 등이 출연했다.
개봉 당시 72만3010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관람객 평점은 9.25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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