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나경원 "여상규 `욕설` 사과했다…윤리위 제소 적절하지 않아" 매일경제 원문 입력 2019.10.08 11: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