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감] 박명재 의원 "가계부채, 소비에 부정적 영향 미치는 수준 근접" 아주경제 원문 안선영 입력 2019.10.08 07: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