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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조커’ 또 1위, 236만 돌파…‘가장 보통의 연애’ 꾸준히 2위 [MK★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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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조커’(감독 토드 필립스)가 박스오피스 1위 질주 중이다.

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조커’는 지난 7일 하루 동안 16만7705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정상에 안착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236만7541명을 기록했다.

한편 같은날 ‘가장 보통의 연애’(감독 김한결)는 하루 동안 9만8738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 116만3222명을 기록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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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감독 토드 필립스)가 박스오피스 1위 질주 중이다.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3위는 하루 동안 4만6972명이 관람한 ‘퍼펙트맨’(감독 용수)이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71만1272명이다.

하루 동안 1만2036명을 불러모은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감독 곽경택, 김태훈)은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05만150명을 기록했다.

뒤이어 ‘양자물리학’(감독 이성태)은 하루 동안 관객 수 3132명, 누적 관객 수 54만5785명을 불러모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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