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건 중 6건이 공정성 위반
주로 여권을 옹호하며 잘못된 사실을 단정적으로 언급하거나, '병신' '엿을 드린다' 등의 표현을 방송에서 사용한 게 징계 원인으로 꼽혔다. 윤상직 의원은 "tbs는 교통·기상 전문 방송이라는 설립 목적과는 전혀 다른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설립 본분을 망각한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허가 취소돼야 한다"고 했다.
[윤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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