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진의 영화를 맛보다] 케첩으로 덮어도 아이는 안다… 그것이 가짜 사랑이라는 것을 조선일보 원문 송혜진 기자 입력 2019.10.08 0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