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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안면보호 고글' 쓰고 훈련 임하는 황희찬[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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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안면보호 고글을 쓴 황희찬이 7일 스리랑카, 북한과의 월드컵예선을 위해 소집된 축구대표팀 첫날 훈련에서 동료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첫날 훈련에는 11명의 선수들이 필드에서 몸을 풀었고 전날 경기가 있었던 손흥민 등 선수들은 실내에서 회복훈련으로 컨디션을 조절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10일 스리랑카전에 이어 15일 평양에서 북한과의 예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2019.10.07.

파주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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