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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화)

오정세, 드라마 종영 4년차에도 꾸준한 선행...발달장애 제빵사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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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배우 오정세. 사진|베어베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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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배우 오정세는 사회적 기업 ‘베어베터’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에 방문했다.

25일 ‘베어베터’ 공식 채널에는 “베베씨의 베이커리의 특별한 손님, 배우 오정세님 베베씨의 베이커리 오픈 첫날, 특별한 손님이 가게로 찾아오셨어요. 바로 오정세 배우님”이라는 글과 함께 오정세의 사진이 공개됐다.

베어베터 측은 “드라마 ‘싸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자폐인 캐릭터 문상태역으로 출연하신 오정세 배우님은, 작품을 준비하면서 베어베터와 인연을 맺었다. 오랜 시간 동안 베어베터 사원들과 동고동락하며 업무도 하고 여가시간도 함께 보냈었는데,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 소중한 인연을 잊지 않고 베베씨의 베이커리를 찾아주셨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오정세는 지난 2020년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자폐 스펙트럼을 지닌 문상태 역을 맡았다. 당시 해당 드라마를 본 적장애를 가진 첼리스트 배범준 씨의 동생이라고 밝힌 누리꾼이 미담을 전하기도 했다.

누리꾼은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오빠 배범준 씨가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보고 극중 자폐 스펙트럼(ASD) 발달 장애를 가진 캐릭터 문상태 역을 맡고 있는 오정세와 만나고 싶어했고 소속사 측에 조심히 전달하자 오정세가 직접 오빠와 함께 놀아공원에서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또 “오정세가 오빠를 위해 드라마 속 문상태의 모습 그대로 의상을 입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정세는 자신의 정체성을 잃고 살아가던 스파이들이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첩보 멜로물 ‘북극성’에 출연한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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