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정경심, 코링크PE 지분 '차명 보유'…조국 민정수석 임명 후에도 수익금 챙겨" 머니투데이 원문 이미호기자 입력 2019.10.07 22: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