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일) 낮 1시쯤 전남 부안군 부안읍에 있는 아파트 옥상 난간에서 42살 김 모 씨가 극단적인 소동을 벌였습니다.
김 씨는 소동 1시간 여만에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김 씨가 가정불화로 인해 자살을 시도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철희 [woo72@ytn.co.k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뉴스를 사색하는 시간, 이슈를 재구성한 <시사의 온도>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